이기적인여자1 나의 우즈벡 국제결혼 원정기 3편 - 이기적인 여자 안녕하세요. 호프맨입니다.저는 한국에 돌아온 두 달 뒤 우즈벡으로 돌아갔습니다. 채팅으로 저를 마중 나온다고 얘기하였지만, 소통의 문제인지 그녀는 공항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핸드폰 앱으로 저에게 택시 기사를 연결해 주었고 저는 7시간의 비행과 5시간의 운전 운행으로 그녀가 있는 호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호텔에도 그녀가 없어서 저는 짜증이 나서 티를 냈습니다. 조금 받아주다가 그녀도 화를 내었습니다.저는 호텔에 하루를 묻은 후 그녀의 집에서 나머지 휴가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26살에 아이폰과 애플워치 본인의 집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즈벡에서 여자들이 혼자 그렇게 돈을 모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해외에 나갔던 이력도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저는 한국 여자를 기준으로 생.. 2025.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