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2. 14:21

안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다.

말레피센트는 여주인공의 이름으로 영화 포스터를 보게되면

요정이 아닌 마녀의 모습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영화 배우/제작진, 영화 포스터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저는 단순한 마녀의 이야기로 알고 보게 되었는데요.

어렸을 때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는 동화는 누구나 접해보셨을 거예요.

제가 기억하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마녀의 심술로 한 나라의 공주를

저주에 빠트린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실상은 스테판왕의 죄로 말레피센트는 저주를 내릴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레피센트와 스테판왕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습니다.

친구에서 연인의 되었지만 욕심이 많은 스테판왕은 말레피센트를

배신하게 되는데요. 스테판왕의 배신으로 말레피센트는 날개를 잃고

순수함을 잃고 마녀의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날개를 잃은 말레피센트는 오로라 공주가 태어나자 선물을 준다며

“16세가 되는 날, 날카로운 물레 바늘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

라며 저주를 내리게 되는데요.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실한 사랑의 키스를 받는 것입니다.

그 후 오로라 공주는 다른 요정들의 의해 키워지게 되는데요.

아이를 키워본 적 없는 요정들은 오로라공주를 위험이 빠트려

어쩔 수 없이 말레피센트는 오로라공주에게 저주를 내리기 위해 보호되는데요.

 

 

 

 

차츰 성장한 오로라 공주는 자신을 지켜주는 말레피센트에게 수호요정님이라고

부르며 따르기 시작합니다. 말레피센트와 같이 살기로 한 그날 다른 요정에 의해

자신이 말레피센트에게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로라 공주는 16세가 되어 물레 바늘에 찔려 저주를 받게 되는데요..

 

여기까지만 줄거리 설명드리고 나머지는 직접 감상하길 바래요~

 

 

감상평

 

말레피센트라는 이름도 제가 알고 있었던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가 너무나 좋았고

그 밖에 액션신이나 주변 배경 CG도 보기 좋았습니다.

오로라공주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뿌듯함을 느꼈는데요.

말레피센트의 닫혀 있던 마음이 오로라공주로 인해 서서히 녹는 모습을 보면서

감정 몰입이 되더라구요. 어두운 이야기이지만 코믹함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구요.

저의 영화 평점은 ★★★★☆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Posted by Hop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