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호프맨입니다.
저와 아내는 24년 12월 중순에 만나서 즐거운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적인 부분도 한국에 오기 전에 매일 2시간씩 저와 화상으로 대화했기 때문에 언어적으로 답답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 것을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아내가 한국말을 하려고 하는 노력입니다.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소통하고 싶지 않을 것이며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모님과 저는 몇개월에 한 번씩은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저를 만났을 때 양손으로 다 들 수 없는 정도로 선물도 많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내는 정말 한국 음식을 잘했습니다.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도 먹어보지 않아도 유튜브를 보고 간을 맞춰서 요리하였는데 정말 간이 이상하리 많이 맞았습니다. 우즈베크 여자가 한국 남자의 입맛을 맞춘다는 것은 저도 믿기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아내는 제가 출근할 때도 퇴근할 때도 매번 먼저 전화하여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16살이나 어린 아내와 살면서 한국 여자에게는 한 번도 느낄 수없는 20살의 첫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이런 사랑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한다고 해서 절대 변하지 않고 남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와 한 달의 시간이 지나고 저의 생일을 맞이하는 날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 준비하고 마트도 저랑 3번 밖에 가지 않았지만, 마트도 15분 거리를 걸어가서 풍선으로 저를 위해 전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선물과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감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즈벡 여자와 결혼한다는 건 다른 국제결혼보다 더 큰 비용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 비용을 투자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저는 첫 번째 문신이 있고 담배를 피고 밤늦게 술집에서 남자와 대화하는 정말 나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때에는 정말 슬펐지만 지금 아내를 만나서 저는 우즈베크 국제결혼 중개업 사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정말 한국말을 잘하고 저와 함께 어려운 국제결혼에 도전해서 잘 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우즈벡 국제결혼 중개에 자신이 있습니다. 다음 달이면 이제 곧 사업자가 나옵니다. 저와 아내는 결혼식이 끝나고 함께 우즈벡에 갑니다. 2명의 신랑감이랑 가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2명의 남자는 정해졌지만, 아직 계약서가 작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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