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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맨 이야기/결혼원정기

나의 우즈벡 국제결혼 원정기 5편(유튜브편) – 아내의 임신과 이민 계획

by 호프맨 2025. 8. 1.

 

안녕하세요.

국제결혼의 희망을 전하는 호프맨입니다.

저는 아내를 24년 12월 12일에 드디어 만났습니다.

25년 1월 중순 임신을 확인했고 예정일은 24년 12월말이라고 합니다.

저도 건강했고, 아내도 건강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는 2004년생으로, 건강하게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최적의 나이였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평균적으로 35세가 넘어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기 위해 고가의 시술이나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자연스럽고 빠르게, 건강한 아기를 가질 수 있었고

이건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바라고 바라던 임신 소식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한 사내아이를 잘 키워

가문의 장손으로, 그리고 이 사업을 잇는 후계자로 기를 계획입니다.

저와 아내는 총 10명의 자녀를 원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제 나이와 계획상, 매년 1명씩 아이를 가진다면

35세까지 10명의 자녀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한국에서 아이를 키울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하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든, 하지 않든…

국제결혼은 늦어도 30대 후반까지는 진지하게 고려해 봐야 한다고.

왜냐하면 단순히 아이가 태어난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부모님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늦어도 40대 중반까지는 출발해야, 가족으로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제결혼의 기준은 매달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고요.

이제는 더 이상 “농촌 총각”만 국제결혼을 한다는 인식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결혼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갈림길에 있는

한국 남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하나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어디서든 남자도 여자도, 결국은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과거에 우즈베키스탄보다 못사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말도 안 되는 성장을 이루었고,

지금은 그 반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양해야 할 노인은 늘어나고,

출산율은 바닥입니다.

세금은 오르고, 노후는 불안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민을 결심했습니다.

안디잔에 정착해서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는 한국의 문화가 아닌,

자연스럽고 따뜻한 환경에서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우즈 국제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자를 등록하고

국제결혼 회사를 정식으로 운영할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5천만 원대 후반의 연봉을 받는 대기업 출신이었지만

가정을 꾸리고 아내와 함께 살아보니,

월급만으로는 장기적인 행복을 만들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는 날을 보며

**"이 나라는 이제 5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고,

그날 바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후년을 준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건

아내의 지지와 지원 덕분이었습니다.

아내는 짧은 기간에 한국어를 빠르게 배워

저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과 함께

국제결혼 사업을 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계획하고, 준비하고, 지금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출국하는 2025년 8월 12일,

그날까지 모든 준비를 마칠 계획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2년 동안 고민하고 준비한 끝에 내린 이 결정은

저와 우리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지금까지 저의 국제결혼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직 계속됩니다.

👉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도 들려주세요.

같이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길을 찾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