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6. 09:00

 

(1) 중소기업 사업 실패 요인

1) 철저한 준비기간 부족(29.5%)
2) 경영자의 경영의식 부족(24.4%)
3) 사업아이템 선정의 실패(12.7%)
4) 입지선정의 실패(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경영자의 자질
1) 성실과 부지런함(39.4%)
2) 친절과 미소(20.8%)
3) 배우려는 자세(18.1%)
4) 꼼꼼함과 합리성(7.8%)
5) 정직함(7.3%)

 

(3) 창업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경영자의 자질
1) 비합리성과 주먹구구식 일처리(40.3%)
2) 고객에 대한 배려부족(25.2%)
3) 게으름(16.1%)
4) 인내심부족 (10.5%)
5) 높은 자존심(6.6%)

 

(4) 우리나라 소상공인들과 일본 등 선진국 소상공인들과 차이점
1) 경영자의 기업가정신(62.9%)
2)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28.4%)
3) 상품개발 전시홍보(4.6%)

 

(5) 사업아이템 선정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 ‘유행'이나 ‘인기'보다는 ‘적성'의 우선순위가 높았다. ‘예비창업자의 경험이나 적성'이 56.9%로 가장 많이 꼽혔고, 다음으로 ‘입지상권과의 조화 및 시너지효과' 23.4%, ‘업종(아이템)의 유행(트렌드) 시기' 16.2%, ‘자금동원 능력' 3.0% 등의 순이었다.

 

(6) 입지 선택 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
- ‘주변상권과의 조화'(40.6%)가 첫 번째로 꼽혔으며, ‘유동인구' 32.5%, ‘소득 및 소비수준'(15.7%), ‘경쟁점 및 경쟁점 출현가능성' 7.6% 등이 뒤를 이었다.

 

(7) 창업 준비기간 동안 예비창업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정
-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에서 일정기간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관련업무 숙지’가 38.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치밀한 사업계획 작성’(20.3%), ‘창업전문 교육프로그램 수료’(16.8%), ‘유동인구, 입지 등에 대한 세밀한 시장조사 실시’(16.2%), 기타(1.0%) 등이 뒤를 이었다.

 

(8) 창업자금 투자 시 자기자본 대 타인자본(차입금)의 가장 적절한 비율
- ‘6대4’가 71.1%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다음으로 ‘5대5’(14.7%), ‘7대3’(10.7%), ‘4대6’(3.6%) 등의 순이었다. 최소한 빌리는 돈보다는 자기 돈을 더 많이 갖고 창업을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9) 창업자들이 사업상 가장 큰 위기를 겪는 시기
- ‘창업 후 5∼6개월’(46.5%)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창업 후 3∼4개월’ 27.9%, ‘창업 후 1∼2년’ 20.8% 등이 뒤를 이었다. 창업 후 고객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 데는 약 5∼6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 이 기간 동안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을 갖고 창업을 해야 사업기반을 닦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Posted by Hope man
2017. 12. 5. 09:00

 

1. 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

 

- 문재인 정부 부동산 관련 공약과 의견을 살펴보면 크게 서민주거안정, 부동산시장 안정으로 나눌 수 있다. 서민주거안정 부분을 먼저 살펴보면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1회에 한해 전/월세 계약 갱신 청구를 할 수 있는 임대차 계약갱신 청구권과 전월세 인상률을 일정한도로 묶는 전월세 상한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하는데 반대의견도 많고 자칫 부작용으로 단기 폭등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예상되고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공공주택 100만구 공급과 낡은 주택을 매입 또는 장기 임차해 공공임대주택 5만 가구 공급, 도시재생 뉴딜사업 매년 10조 원씩 5년간 50조 원 공적재원 투입 매년 100개 동네씩 500개 구도심 및 노후주거지를 개선하겠다고 한다.
 역대 정권에서 항상 나오는 단골메뉴가 공공주택 확대공급, 노후화된 도시재생 산업이지만 현실적으로 정부나 LH공사의 재정상태와 짧은 5년 임기를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며 자칫 MB정부시절 뉴타운 정책으로 강북 노후주택 집값만 올린 전철을 밟을 수도 있을 수 있어서 섣부른 추진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규제완화와 인센티브로 민간이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부동산시장 안정부분은 부동산과열에는 반대입장이어서 분양가상한제 확대 및 분양원가 공개를 하겠다는 입장이고 가계부채 안정을 위하여 DTI(총부채상환비율), LTV(주택담보인정비율) 완화에는 부정적이고 대출규제 강화에는 찬성하는 입장인데 급증하는 가계부채를 고려하면 당연히 규제강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부동산시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보유세 인상은 찬성에서 장기적 검토로 유보했고 젊은 세대의 자가주택 구입을 지원하고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면제는 고민하겠다고 했는데 무주택자와 1주택 실수요자들 위한 부동산시장 안정을 유지하면서 정권이 바뀌더라도 일관성 있게 꾸준히 실행될 수 있는 주택정책을 추진해 주었으면 좋겠다.

 

 


2. 문재인 정부 부동산 시장 전망


- 부동산 정책은 대통령의 의견보다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흐름에 따라 과열이 되면 규제강화, 냉각이 되면 규제완화가 되는 메커니즘이며 내수경기에 맞물려있는 특성 상 한꺼번에 쏟아내기 보다는 시차를 두고 곶감 빼먹듯이 하나 내고 반응을 지켜보면서 또 나오고 이런 반복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이 과열되어 규제대책이 나올 때에는 규제 -> 관망 -> 반등 -> 규제-> 관망 -> 반등 -> 규제 이런 반복패턴이 누적된 후 부동산시장의 상승이 꺾이게 된다.
 10년여 전 참여정부 시절(2003년 2월 ~ 2008년 2월) 10번이 넘쳐 규제대책이 발표된 후 부동산시장 과열(매매가격 변동률 노무현 정부 33.7%, 이명박 정부 15.9%, 박근혜 정부 9.8%)을 겨우 잡았는데 작년 11.3대책 하나만 나온 상태이고 현재 경제 주식 부동산시장 분위기상 상승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임기 내내 규제카드를 계속 내면서도 부동산시장에 끌려 다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출처 : 한국경제 기사 내용 중

Posted by Hope man
2017. 12. 4. 19:33

 

1. 부동산 정책의 개념

 

1) 제반 부동산문제를 해결 또는 개선함으로써 부동산과 인간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정부부문의 공적인 노력이다. 부동산정책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의한 공공정책으로 부동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입안, 결정, 집행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2) 사적주체들은 효율적인 부동산 소유활동이나 거래활동을 통해서 사적 이익의 추구가 궁극적인 목적이 되나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 사회적 형평성을 달성하려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한다.
​3) 정부의 정책은 국민의 이익을 도외시하지 않기 때문에 사적 주체의 이익을 배척하지 않는다. 그리고 정부는 사적 주체들 간의 이익이 충돌할 경우에 이를 합법적,합리적 범위내에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사적 주체의 부동산활동이 공익을 저해할 경우에 이를 규제하게 된다.

 

 

 

2. 부동산 정책 과정의 기본단계

 

​1) 문제인지 및 정의
- 부동산활동과 부동산현상으로부터 야기되는 문제를 인지하여 그 문제의 성격과 내용을 정해야 하며, 이를 정책의제로 설정하는 단계이다.
​2) 정보활동
- 정보활동이란 부동산정책과정에 필요한 기술적, 정치적 정보를 수집, 분석, 보존, 전달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정책의 성공여부는 당해 부동산문제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수집하여 면밀하게 분석하는가에 달려 있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 부동산문제와 관련한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하여 종합적, 과학적으로 분석해야 대안작성이 가능케 된다.
​3) 대안작성
- 정보활동의 결과에 따라 정책대안을 작성하는데 정책대안작성이란 특정한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또는 정부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 담당자인 정부가 검토해 볼 만한 여러가지 대안을 작성하는 것이다.
​4) 대안평가 및 선택
- 정책대안은 대안의 우월성, 기술적 또는 정치적 실현가능성, 자원배분의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이결과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게 된다.
​5) 정책집행
- 정책집행은 정책의도를 실현하는 과정이다. 즉, 선택된 대안과 관계되는 집행기관 간의 상호 유기적 협조체제로 집행되어야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
6) 정책평가
- 정책평가는 정책집행이 이루어진 후에 처음의 의도된 목적대로 잘 수행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이 정책으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만약 문제가 있다면 다시 첫 단계인 문제인지 단계부터 당해 정책을 검토하는 피드백 과정을 거처야 한다.

Posted by Hope man
2017. 11. 28. 11:02

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니다.

 

저도 롤을 매우 좋아합니다. 골드 승급전은 4번 정도 했구요.

시즌3부터 시작해서 브론즈5까지 떨어진 적 있구요. 시즌4에서는 시즌6까지 실버를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아래 방법만으로 시즌 7 마감하기 전에 골드4 승급전까지 올라간 적 있습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고 설명드릴게요.

 

1. 탑, 정글, 미드, 봇, 서폿 중에서 잘하는 포지션과 챔프를 찾습니다.

- 랭겜은 한판 한판이 다 랭크에 반영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챔프가 아니라 잘하는 챔프 승률이 높은 챔프를 선택합니다. 잘하지 못하는데 적 카운터라고 선택하게 되면 라인전은 유리할 수 있지만 한타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잘하는 챔프가 벤이 되는 경우에는 한 두번정도는 닷지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 게임이 불리하더라도 던지거나 도중에 나가지 않습니다.

- 저도 급할 때 나가는 경우나 같은 팀이 트롤(?)를 했을 때 게임 도중에 나갔었는데요. 이렇게 나갔던 경험이 있을 때에는 이상하게도 연패를 면치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렇게 나가게 되면 나갔던 적이 있거나 트롤를 했던 상대팀과 배정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 같은 팀을 갈구(?)지 않습니다.

- 롤은 초반에 유리하더라도 한타 조합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자신이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면도 많이 있고 그만큼 변수가 많은 게임으로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입니다. 정글 갱의 실수로 아쉽게 적을 놓치거나 미드에 있는 같은 편이 상대 편 미드에게 솔킬을 당한다고 해서 욕을 하게 되면 자신의 라인에도 집중을 하지 못하고 채팅하는 동안 실수하거나 cs를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4. 전체 채팅을 하지 않습니다.

- 이 방법은 제가 골드를 갈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로 자신의 멘탈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전체 채팅을 하게 되면 유리하거나 불리했을 때 적팀이랑 싸우거나 혹은 적팀의 정치질(?)에 넘어가서 같은 팀을 욕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게임 리듬을 잃게 되고 적팀의 정치질로 인해서 팀에 분열이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전체 채팅을 하게 되면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5. http://www.op.gg/ 사이트를 활용합니다.

- 자신이 잘하는 챔프가 있을 겁니다. op.gg를 이용하면 잘하는 챔프의 승률이 높은 룬 조합이나 아이템, 스킬 찍는 순서, 스펠까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했던 방법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승률이 높은 룬이나 아이템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챔피언 분석>을 클릭하고 자신이 하는 챔프 예를 들어 <가렌>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소환사 주문, 스킬 빌드, 아이템, 룬까지도 상세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룬>을 클릭하게 되면 많은 유저들이 했던 승률을 비교해서 분석한 테이터를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만년 실버에서 골드 벗어나는 저의 방법이었습니다.

실버 유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구요. 저도 이번 시즌에는 골드에서 플레티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Hope man
2017. 11. 27. 18:51

안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다.

 

저도 아이폰 이용자로 화면이 멈추거나 터치가 안눌릴 때가 종종 있는데요.

5초만에 해결하는 방법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아이폰5>, <아이폰SE>, <아이폰6>까지는

 

 

검은색으로 표시한 <홈버튼> + <전원버튼> 같이 5~7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강제 부팅됩니다.

 

 

 

<아이폰7> 부터는

 

 

흰색 표시 <전원버튼> + <볼륨조절->을 같이 누르고 5~7초간 대기하시면

강제 부팅이 됩니다. 화면이 먹통이거나 터치가 안먹힐 때,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을 때 전원버튼으로 종료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5초만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Hope man
2017. 11. 20. 11:58

안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다.

차량 기준 가액 알아보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10초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합니다.

 

https://www.kidi.or.kr/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로 들어가신 후 <차량기준가액>을 클릭합니다.

 

 

 

 

차량기준가액 조회는 일일 3회 월간 10회 연간 20회만 조회가 가능합니다.

예) 제작사, 차종, 차명대분류, 차량연식, 차량소분류..등등 위와 같이 선택하시면

아래와 같이 기준가액이 나오게 됩니다.

 

 

 

차량등록일부터 6개월 이하 차량은 연식A, 6개월초과 차량은 연식B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도 간단하게 차량기준가액을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로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Hope man
2017. 11. 18. 06:00

안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2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들어서

저도 오랜만에 접속해봤는데요.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고

http://kr.battle.net/sc2/

무료 플레이를 클릭하면 설치 프로그램이 다운로드되는데요.

기존에 배틀넷 프로그램을 설치한 분들은 따로 안하셔도 되요.

 

 

 

 

 

설치 중에 무료 선물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1. 스타크래프트2를 구매하지 않아도 무료로 <자유의 날개>를 하실 수 있구요.

2.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를 구매한 분에게는 <군단의 심장> 확장팩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데요. 아쉽게 <군단의 심장> 확장팩을 구매해도 <공허의 유산>은 플레이할 수 없다고 하네요...

3. 해당 선물은 12월 8일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위에 별표 친 곳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선물 버튼을 클릭하시면 체크 표시가 되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스타크래프트1이 나온 이후에도 아직까지도 자주 하는 게임 중에 하나인데요.

이번 기회에 스타크래프트2를 안해보신 분들은 등록하셔서

스타크래프트2의 캠패인을 플레이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서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공감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Hope man
2017. 11. 17. 09:00

안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로 <토마스 아퀴나스>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례명이 워낙 많다보니까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번에 알게 된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https://www.mariasarang.net/saint/naming.asp

 

마리아사랑넷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성인의 신분에 따라 자신과 맞는 성인을 찾을 수 있구요.

 

 

 

 

이보다 좋은 점은 자신의 생일이 1월 9일이라고 했을 때 검색하면 같은 축일자의 세례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전 날과 다음 날을 클릭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세례명으로 고민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Hope man
2017. 11. 16. 09:00

안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다.

어제 약속했던 꼼수 공부법 정리한 내용 안내해드리구요.

 

 

 

동영상 강의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래요!!

 

 

꼼수 공부법 - 사토 야마토

 

월리를 찾아라

먼저 문제집을 보고 의문점 구체적 인지

 

문제를 풀지 않고 정답을 본다

1) 문제를 풀지 않는다.

2)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3) 오로지 정답만 본다.

- 먼저 정답을 보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기억을 정착하는 절대 공식 : 짧은 시간 X 횟수 X 공부량 = 기억력

- 포인트는 짧은 시간 내 반복하는 것이다. 잊어버리는 분량보다 더 많은 정보를 머릿속에 집어 넣어라.

 

계획 세우는 방법

1) 아침에 작성하라

2) 구체적인 항목과 키워드를 적어라

3) 리스트 가짓수는 최소한 다섯개를 채워라

4) 긍정적인 내용만 써라

5) 딱 할 수 있는 만큼만 리스트로 만들어라

 

쉬운 기본문제만 공부하면 된다. 처음부터 100%를 하려고 하지 마라

- 기본문제 60% / 응용문제 30% / 심화문제 10%

-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60%를 정복하라 한마디로 기본문제만 공부하면 된다.

 

암기법 이미지

- 최소량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소용돌이" 처음부터 전부 외우려고 하지 말고 할수 있는 분량부터 시작해야 기억의 폭이 넓어진다.

 

기출문제집의 적절한 활용법

1) 정답만 본다(머리쓰지 않고 보기만 한다)

2) 정답과 문제를 본다(반복해서 대강 훓어본다)

3) 정답과 문제, 그리고 풀이를 본다(감상을 적는다 재밌어, 역시 그렇구나!)

- 반복하면서 차츰 주의 깊게 읽자 그런 후 문제집으로 넘어간다.

 

빈도와 난위도로 우선순위를 매긴다

A : 매년 출제되는 문제 / B : 2~3년에 한번정도 출제 / C : 거의 출제되지 않는 문제

노트 표기 ++기초 / +기본 / -응용문제

- 우선순위 A+>B++>A- 순이다. 문제의 순위를 매겨서 문제집에 적어 넣는다.

- 참고서를 읽으면 따로 따로 외운 정답이 오래 기억되는 지식으로 장착한다.

-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사람에게도 기출문제는 정답지와 같을 수 밖에 없다.

 

공부한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7가지 꼼수

1) 절대 노트에 정리하지 마라.

2) 잠들기 전 5분 집중력을 높여 공부하라.

3)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전날 외운 내용을 복습하라.

4) 잠을 충분히 자라.

5) 명상을 즐겨라.

6) 일주일에 한번 오후 시간을 비워라.

7) 자신의 특기를 기억력으로 바꿔라.

 

in-put 정답을 본다 -> 문제를 본다

out-put 문제를 본다 -> 정답을 기억한다

밤 5분 -> 아침 5분 기억 넣다 빼기

자기 전 외운 내용이 수면 정착 -> 다음 날 아침 복습

한장을 1초 만에 보는 기억 꺼내기

 

부족함을 인정하는 사람

1) 의외로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2) 오기가 생긴다.

3) 점점 레벨이 올라가서 신난다.

- 무리한 규칙은 오히려 집중하는데 걸림돌이 되므로 학습 의욕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마음 속에 감춰졌던 근원적인 욕구를 들춰내면 목표에 대한 열정이 쑥 솟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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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  (0) 2017.11.15
Posted by Hope man
2017. 11. 15. 10:19

안녕하세요? Hope Man입니다.

<꼼수 공부법>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아래의 이미지는 네이버 책에서 검색한 정보입니다.

참고하세요~

 

 

책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꼼수라는 단어는 안좋은 의미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책 밑에 문장이 인상적입니다.

저자는 어렸을 때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학생이었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건강에 이상이 일어날 정도였으니까요.

일반적으로 공부를 한다고 하면 처음에 기본 이론을 접하고 문제풀이를 하는

반면에 저자는 정답부터 보는 방법으로 3개월 만에 법과 대학원을 합격하고

2년 만에 사법시험 상위 5%를 합격했다고 합니다.

저는 저자가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했던 학생이 아니라 꼼수 공부법을 활용해서

성적이 올랐다는 점에 중점을 잡고 싶습니다.

 

 

 

 

군대 동원훈련 갔을 때 심심할 거 같아서 챙겨갔던 책입니다.

워낙 시간이 많이 남다보니까 시간이 남아서 중요한 내용은 필기했습니다.

워낙 악필이라서 정리한 내용은 내일 올려드릴게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구요.

저는 원래 이론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었던 학생이지만, 위와 같은 방법을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평점은 ★★★★★ 입니다. 강력 추천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공감 및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Hop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