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5. 08:00

안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다.

 

제가 어제 가렌으로 골드에서 플레티넘을 간 기념으로 이번에 수정한 룬 및 아이템 빌드를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첫 번째 룬 추천 입니다.

- 가렌은 카운터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예를 들어 제이스나 탈론, 리신, 베인.. 등등 초반에 많이 맞아야 하는 상대를 만나는 경우 선택하는 룬으로

아래 보시면 불굴의 의지로 강인함과 둔화 저항 증가 효과와 AD, AP 상대에 따라 강철 피부와 거울 갑옷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천상의 신체는 초반에 바로 체력 100과 데미지 10% 감소의 효과로 파밍하면서 후반을 준비하기에 좋습니다.

 

 

 

두 번째 룬 추천은

- 초반에 딜교과 되고 가렌보다 방어 위주로 라인전이 유리한 말파이트, 나서스, 노틸러스 같은 캐릭터를 만나면 라인을 밀고 철거 룬으로 포탑을 빠르게 철거하고 우주적 통찰력을 통해 재사용 대기시간에서 유리한 이점을 활용합니다.

 

 

 

예전에 올렸던 룬 추천은 7.24 패치노트 너프로 인해 변경된 룬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추천하는 아이템 빌드이기도 한데...

가장 좋은 것은 칠흑 -> 망자의 갑옷 순이긴한데

저는 상대에 따라 다르게 갑니다.

 

예를 들어서 룬트리 추천 1인 경우 AD 망자의 갑옷, AP 정령의 형상을 가고

신발은 망자의 갑옷을 간 경우 헤로메스

정령의 형상을 간 경우 닌자로 가서 벨런스를 맞쳐주고

 

올AD라면 무조건 가시갑옷을 우선으로 갑니다.

 

안정적으로 가려면 칠흑, 망자, 정령, 최종 신발을 가신 후

유리한 경우 요우무나 스테락을 가시고

불리한 경우 가시갑옷이나 란두인, 적응형 투구를 갑니다.

 

 

지금까지 가렌 플레티넘이 알려드리는 추천 룬 및 아이템 빌드를 추천드렸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Hope man
2017. 12. 24. 12:28

안녕하세요? Hope Man 입니다.

 

저는 시즌3부터 롤을 시작했구요. 처음에는 원딜 애쉬로 봇전만 했었는데 레벨 30까지 올리고 랭겜을 하면서 부모님 안부(?)를 자주 묻는 질문에 챔프를 바꾸기로 했고, 당시 단단하고 쉬운 챔프를 찾다보니까 가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즌3 롤 레벨 30까지 올리고 배치고사 3승 7패해서 브론즈3으로 시작했구요. 브론즈5까지 떨어지고 가렌으로 브론즈에서 몇년 째 실버로 있다가 골드에서 7개월만에 플레티넘까지 올라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렌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만년 실버유저였다가 17년 5월 17일 가렌으로 골드를 처음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시구요.

 

http://hopeman19.tistory.com/21

 

 

골드에서 플레티넘가는 방법

 

 

1. 자신이 하는 챔프의 장인을 찾습니다.

- 유튜브에 보시면 각 장인들이 업로드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걸 틈틈이 참고합니다. 예전에 올라온 자료가 많으니 최근에 나온 1~3개월 사이에 나온 것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2. 롤 랭겜에서 처음 만나는 적이 픽이 된 경우 랭겜을 시작한 후 템트리라도 확인합니다.

- 롤은 워낙 챔프들이 많기 때문에 누구와 라인전을 할지 모릅니다. 이럴 경우 유튜브에서 장인들이 올려놓은 동영상을 찾아 순간 순간 스킵해서 템트리라도 확인해서 대처합니다.

 

 

3. 멘탈의 약한 경우 전체채팅을 끄고 팀 채팅도 무시로 변경합니다.

- 롤 랭겜을 시작하고 가장 좋은 소리는 우리팀이 퍼블을 따는 소리이지만 반대로 상대팀이 계속해서 킬을 따는 경우 팀원에서 잔소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타자를 치다가 cs를 놓치거나 다른 라인 구경하다가 본인 라인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본인 라인의 충실합니다.

 

 

4. 팀원을 믿고 혼자 다니지 않습니다.

- 롤 랭겜은 승리를 전적으로 한타의 승리로 시작되며, 패배는 한명의 실수와 짤리는 경우에 발생됩니다. 롤은 역전이 많이 생기는 게임으로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팀원들과 조금씩 맞쳐나가며 킬을 따야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5. OP.GG와 FOW.KR 챔피언 정보 비교해서 룬과 아이템 스킬트리를 선택합니다.

- OP.GG와 FOW.KR의 챔피언 정보는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여 적절한 룬과 아이템을 선택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비교해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다른 라인이 싸우고 있으면 일단가고 난 뒤 상황에 대처합니다.

한번 다른 라인이 밀리기 시작하면 초반의 작은 차이가 나중에는 큰 차이가 생깁니다. 일단가야 하는 이유는 이미 상대편은 싸우고 있는 라인에 가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간 뒤에 뒤를 생각합니다. 초반 텔레포트는 라인을 위해 쓰지만 레벨 6 궁극기가 생기고 신발이 생기게 되면 텔레포트나 갱을 통해서 킬을 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텔레포트 타이밍을 잘 잡고 라인을 보며 텔레포트를 아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렌으로 골드에서 플레티넘 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Hope man
2017. 12. 6. 09:00

 

(1) 중소기업 사업 실패 요인

1) 철저한 준비기간 부족(29.5%)
2) 경영자의 경영의식 부족(24.4%)
3) 사업아이템 선정의 실패(12.7%)
4) 입지선정의 실패(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경영자의 자질
1) 성실과 부지런함(39.4%)
2) 친절과 미소(20.8%)
3) 배우려는 자세(18.1%)
4) 꼼꼼함과 합리성(7.8%)
5) 정직함(7.3%)

 

(3) 창업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경영자의 자질
1) 비합리성과 주먹구구식 일처리(40.3%)
2) 고객에 대한 배려부족(25.2%)
3) 게으름(16.1%)
4) 인내심부족 (10.5%)
5) 높은 자존심(6.6%)

 

(4) 우리나라 소상공인들과 일본 등 선진국 소상공인들과 차이점
1) 경영자의 기업가정신(62.9%)
2)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28.4%)
3) 상품개발 전시홍보(4.6%)

 

(5) 사업아이템 선정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 ‘유행'이나 ‘인기'보다는 ‘적성'의 우선순위가 높았다. ‘예비창업자의 경험이나 적성'이 56.9%로 가장 많이 꼽혔고, 다음으로 ‘입지상권과의 조화 및 시너지효과' 23.4%, ‘업종(아이템)의 유행(트렌드) 시기' 16.2%, ‘자금동원 능력' 3.0% 등의 순이었다.

 

(6) 입지 선택 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
- ‘주변상권과의 조화'(40.6%)가 첫 번째로 꼽혔으며, ‘유동인구' 32.5%, ‘소득 및 소비수준'(15.7%), ‘경쟁점 및 경쟁점 출현가능성' 7.6% 등이 뒤를 이었다.

 

(7) 창업 준비기간 동안 예비창업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정
-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에서 일정기간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관련업무 숙지’가 38.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치밀한 사업계획 작성’(20.3%), ‘창업전문 교육프로그램 수료’(16.8%), ‘유동인구, 입지 등에 대한 세밀한 시장조사 실시’(16.2%), 기타(1.0%) 등이 뒤를 이었다.

 

(8) 창업자금 투자 시 자기자본 대 타인자본(차입금)의 가장 적절한 비율
- ‘6대4’가 71.1%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다음으로 ‘5대5’(14.7%), ‘7대3’(10.7%), ‘4대6’(3.6%) 등의 순이었다. 최소한 빌리는 돈보다는 자기 돈을 더 많이 갖고 창업을 해야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9) 창업자들이 사업상 가장 큰 위기를 겪는 시기
- ‘창업 후 5∼6개월’(46.5%)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창업 후 3∼4개월’ 27.9%, ‘창업 후 1∼2년’ 20.8% 등이 뒤를 이었다. 창업 후 고객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 데는 약 5∼6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 이 기간 동안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을 갖고 창업을 해야 사업기반을 닦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Posted by Hope man